CJ헬로비전의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이 야후아시아와 제휴를 통해 아시아 주요국에 한류 영상콘텐츠를 공급합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티빙`은 한국을 비롯 아시아 8개 지역에 음악과 드라마 등 한류 동영상 콘텐츠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병환 CJ헬로비전 상무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의 기반을 다지게 됐다"며 "한국의 우수한 콘텐츠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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