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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기술·인문학 융합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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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인문학 간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기술·인문융합창작소`가 25일 대학로에 문을 열었습니다.

초대 소장은 이남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 맡았습니다.

개소식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인문?기술의 융합에 의한 창조적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 면서 창조적 혁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개소를 통해 인문학과 기술간 융합 연구에 대한 대학-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석우 장관은 개소식에서 “First-Mover로의 도약을 위해 기술?인문 융합을 통한 창의적 기술혁신이 중요하다”면서 “이곳에서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창출되길 기대한”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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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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