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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플렉스, 1분기 영업익 24억..전년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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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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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브플렉스(대표 김병진)는 지난 1분기에 연간 231% 성장한 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기간 매출은 29% 늘어난 149억 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드라고나 온라인`과 `징기스칸`, `불패온라인` 등 기존 게임이 안정적인 수익을 올렸고 특히 1분기에 `드라고나 온라인`이 일본과 미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게임부문 성장세를 주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브플렉스는 현재 2차 비공개테스트까지 진행한 자체 개발작 `퀸스블레이드`를 2분기에, 퍼블리싱 게임 `아란전기`를 3분기에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추가로 퍼블리싱 게임을 선보이고 게임포털 `게임클럽`을 통한 채널링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자사 게임의 해외 진출도 확대하는 방식으로 게임 수익원을 다변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이사는 "온라인 게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확고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러한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며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더 높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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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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