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작은 네덜란드 조경가 아드리안 구즈와 건축가 승효상 씨가 공동으로 설계한 `미래를 지향하는 치유의 공원(Healing -The Future Park)`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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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한국의 대표적 국토경관인 산, 골, 연못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 남산-용산공원-한강을 잇는 생태축을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작품심사는 위원장인 그리스토프 지로 스위스 취리히 공대 조경학과 교수를 비롯한 조경, 건축, 도시, 인문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9명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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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1등작과 국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기본설계를 시작하고, 2017년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