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19일 ‘Vision 2015 선포식’을 여의도 본사 300홀에서 가졌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비전 90일 프로젝트’를 통해 도출한 새로운 비전을 널리 알리며, 모든 임직원이 비전 달성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공감을 통한 실행의지를 다짐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사업라인 전 부문 업계 TOP5 진입’을 위해 본사영업, 자산영업 강화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모든 증권회사가 안고 있는 리테일부문에 편중된 수익구조를 본사영업과 리테일영업간의 균형잡힌 수익구조로 지향하고, 금융상품과 주식브로커리지 수익 비중이 균형을 이루는 안정적인 리테일 수익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강대석 사장은 “비전 2015가 구호로 그치지 않으려면 임직원 모두가 높은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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