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업커뮤니케이션, 나스닥OTCBB 상장진출 모색
온라인 커뮤니티 마케팅은 키워드, 블로그, 카페, SNS, 모바일 등을 통해 그룹별로 소비자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긍정적 입소문을 내주는 바이럴 마케팅 기법 중 하나다.
이 시장은 최근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 모바일 등 IT기술의 진보에 따라 전통적인 광고?마케팅 시장의 50%에 육박하는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더블업커뮤니케이션(대표 유동환)이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뤄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은 설립된 지 만 1년 만에 뉴욕 및 홍콩 해외지사 설립,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ISO 국제표준규격 인증과 더불어 다수의 특허?실용신안 기술권리를 출원했다.
또 한국 브랜드 대상, 신지식 최우수기업상, 대한민국 보건산업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대신증권사와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IPO 주간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부증권, 신한회계법인, 서정법무법인을 컨소시엄으로 구축해 미국 나스닥OTCBB 상장을 준비 중에 있다.
나스닥OTCBB는 NYSE(다우지수), NASDAQ(나스닥) 시장과 함께 미국 증권거래 시장의 3대 주요시장에 해당하며 과거 시스코(Cisco)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도 이곳 나스닥OTCBB에 먼저 상장한 후 이를 통go NASDAQ에 진출한 사례가 있다.
유동환 대표는 “우리와 함께하는 고객, 주주, 직원 모두가 사명인 더블업처럼 두 배 그 이상의 성장과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진정한 가치창조 기업으로써의 면모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