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8차 건축위원회를 열어 위례지구 A1-7블럭 공동주택 신축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상 최고 29층 규모로 105~111㎡ 아파트 549가구를 건립하는 것으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2015년 8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서울시 공동주택 심의기준에 의한 `우수디자인 공동주택`으로 인정받았으며 주동형식의 다양화로 새로운 공동주택 입면디자인을 시도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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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18:56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