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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소상공인 특별대출 2천5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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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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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이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2천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은행이 210억원을 재단에 출연하고, 중기청은 이를 재원으로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2천500억원을 보증부대출로 지원합니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보증금액 5천만원 내에서는 전액보증으로, 5천만원 초과 보증에 대해서는 90% 부분보증으로 운용해 금융기관의 리스크를 줄일 계획입니다.

      지원한도는 8억원(기보증 포함) 이내이며 1년내 일시상환 또는 5년 분할 상환에 연 5%대(변동금리) 금리 조건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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