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소모성 자재구매대행(MRO) 사업자인 아이마켓코리아(IMK) 인수를 위해 빌린 1천610억원 가운데 600억원을 5월 초까지 상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파크는 파주물류센터를 270억원에 자회사인 인터파크INT에 매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자산효율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까지 159억원을 상환했고 배당금과 만기가 된 금융상품을 활용해 차입금 600억원을 다음달까지 상환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계열회사인 인터파크씨어터와 한국산업은행 간의 채무재조정을 통해 이자율을 8.5%에서 5.84%로 낮춰 연간 11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동화 재무부문 대표는 "인터파크INT는 올해 1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되고 IMK도 55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기대된다"며 "1분기를 시작으로 의미 있는 영업이익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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