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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담되는 면접유형 1위 '영어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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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면접유형은 영어면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신입구직자 27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가운데 4명 이상(43.1%)이 영어면접을 가장 부담스러운 면접유형으로 꼽았습니다.

2위는 지원자가 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하거나 약점을 파고드는 압박면접(19.7%)이 차지했고 토론면접(11.7%)과 프레젠테이션 면접(9.5%), 실무진 면접(7.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신입구직자 32.5%는 본인이 자신없는 면접을 실시하는 회사에는 아예 지원하지 않거나 서류통과 후 면접을 포기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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