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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여건 고려 공약이행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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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기업들이 새로 꾸려질 19대 국회에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기업인들의 우려와 기대가 담긴 대한상공회의소의 조사자료를 김치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기업인들이 이번 총선 과정에서 가장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경제 관련 공약은 근로시간 단축이나 비정규직 문제 등이 포함된 노동공약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다음은 법인세 인상 등 증세 공약이었고 무상보육 등 복지공약도 부담스럽다고 답했습니다.

    기업인들은 향후 이런 공약들을 이행함에도 적절한 속도 조절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 강석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정책팀장


    “이번 총선에 나온 주요 정당의 다양한 선거 공약들이 경제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동문제는 기업들의 활력 진작을 위해 19대 국회가 주력해야 할 분야 1위에도 올랐습니다. 기업들은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를 첫 손에 꼽았고 규제완화와 감세 등을 뒤에 올렸습니다.


    <기자 브릿지>

    기업들이 국회에 바라는 큰 그림은 크게 변하지 않았습니다.



    현실성 없는 법안이나 무리한 규제법안의 입법을 지양해야한다는 것과 경제현안과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잘 들어달라는 것입니다.

    국가 전반적인 경제 현안에 대해서는 서민생활안정 문제를 가장 우선 순위로 꼽았고 여기에 경제성장과 양극화 해소, 재정건전성 유지 등의 이슈도 내놓았습니다.

    이 밖에 최근 이슈인 동반성장에 대해서는 대기업은 기업 자율성에 맡겨 달라는 입장을 표현한 반면 중소기업은 조속한 정착을 위한 입법 제도화를 촉구했습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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