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30대 고용률 여전히 '한겨울' 한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30대 고용률 여전히 `한겨울` 한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30대의 고용상태가 여전히 불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3월 고용률은 58.6%로 지난달 같은기간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같은 달 취업자 수도 2426만5000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1만9000명 늘었습니다.


    통계청은“보건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전문과학과 기술서비스업 등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취업자수가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업률도 고용률과 마찬가지로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지난 2월 11개월만에 4%를 돌파한 실업률은 지난달 3.7%를 기록, 전달보다 0.5%포인트나 줄었습니다. 또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도 0.6%포인트 낮아져 고용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가 뚜렸했습니다.


    하지만 연령별로 보면 우리나라‘노동력의 허리’라고 할 수 있는 30대의 취업사정은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달 30대 취업자 수는 568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9만5000명 감소했고 고용률은 71.7%로 0.2%포인트 줄었습니다. 경제활동 가능 인구(15~64세)중에서 의무 학령층인 10대를 열외로 하고 30대의 취업자 수와 고용률만이 낮아진 것입니다.

    인구증감효과를 제외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30대 취업자만 1만5000명 감소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