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병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알코아는 주당 3센트 손실아라는 컨센서스에도 불구하고 지난 1분기 9400만달러(주당 9센트)라는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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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연구원은 또 "알코아의 주력상품인 알루미늄은 자동차와 비행기 등 운송장비에 41%가 쓰이며, 그 외 건축(18%)과 포장재(16%)로 쓰이기 때문에 알코아의 실적개선이 미국 전방산업의 경기호조의 시그널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대해 곽 연구원은 "알코아의 어닝서프라이즈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1분기 이익추정치가 바닥을 통과한 이후 개선되는 추세를 잘 반영한 것"이라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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