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 저리가 좀`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동영상에는 고양이와 개가 등장한다.

고양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개에게 구애를 한다. 고양이는 개에게 다가가 볼에 얼굴을 갖다대고 뽀뽀를 시도하면서 적극적인 마음을 표했다. 하지만 개는 목석처럼 굳게 서 있을 뿐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개의 표정을 본 네티즌들은 "귀찮다 저리 가라. 귀찮게 하네!"라고 개의 생각을 짐작했다. 하지만 고양이가 넘어지려고 하자 개는 갑자기 발을 뻗으며 고양이를 지탱해줬다. 이 모습에 또 네티즌들이 웃음을 자아낸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가 차도남이다. 아 저리가 좀 하더니 마지막엔 잡아주기도하네", "시크함 속에 자상함이 물씬. 아 저리가 좀! 하더니 나중엔 가지마~라고 한다"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투브 해당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