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4세대 와이브로 시장 선점한다"

관련종목

2026-04-18 13:3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4세대 와이브로 시장 선점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앵커> 4세대 이동통신 Wibro-Adv의 상용화가 2~3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이 분야 장비산업 선점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경부는 중소·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에 힘쓰는 한편 동남아 등 개도국의 시장점유율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박현각 기자입니다.

      <기자> 4세대 이동통신으로 불리는 Wibro-Adv.


      올해 1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총회에서 LTE-Adv.와 함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4세대 이동통신은 기존의 LTE보다 6배 빠른 기술로 대용량·고속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실시간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입니다.

      Wibro는 LTE 보완망으로 2015년에는 세계 시장의 10~20%의 수요가 예상됩니다.

      점유율만 놓고 보면 LTE가 대세이지만, Wibro는 틈새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기지국 장비가 단순하고 구축비용이 저렴해 동남아와 중동 등에서 지속적인 수요가 예상됩니다.

      또, 안전성과 보안성이 강해 공항이나 제철, 조선소 같은 특수목적의 망으로서의 이용가치가 큽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원천 기술의 비율이 높다는 것도 Wibro-Adv. 시장이 매력적인 이유입니다.

      <인터뷰> 박일준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삼성, LG 등 특허 보유 비율이 30%를 넘어서..

      이처럼 4세대 와이브로 시장 선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지경부 등 관계 당국은 10일 위기관리대책회의를 열고 Wirbo기술 선점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우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와 중소·중견기업이 R&D역량을 결집해 기지국 장비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Wirbo 시장의 범위를 통신시장 중심에서 공항·산업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Wirbo-Adv. 장비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 구성 등 산업 생태계 형성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개도국을 중심으로 세계시장 점유율도 늘려가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4세대 Wibro 장비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과 일자리 창출, 5세대 이동통신 개발 선도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현각입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