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선행지수가 3분기만에 상승세로 반전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2분기 수출선행지수가 전기대비 0.6% 상승한 122.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는 이를 바탕으로 "수출경기가 1분기를 저점으로 회복돼 2분기에는 전년대비 3% 내외의 수출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소는 다만 "지난해 2분기 사상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던 기저효과로 수출증가율 회복이 크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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