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KTX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총선 이후 사업제안서를 고시하는 등 결과에 상관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한영 교통정책실장은 KTX 민간경영 도입은 이미 법적으로 정해진 일로 총선결과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또, 올 상반기 중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현재 동부와 두산, 금호가 사업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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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4 02:47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