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이 자회사인 퓨처북을 통해 렛미플라이(Let me fly) 교재와 연계된 체험학습전용 전자 교구재를 출시했습니다.
청담러닝은 가정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유아 영어 체험학습 지원 교구재 `토킹베어(Talking Bear)`와 `렛미플라이 세이센서(Let me fly Say Sensor)`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토킹베어`는 귀여운 곰 캐릭터를 활용한 전자펜 형태로 제작돼 아이들이 교재의 그림과 글자를 펜으로 터치하면 원어민이 읽어 주는 교재 내용과 영어동요를 들을 수 있으며, `렛미플라이 세이센서`는 움직이는 사람의 동작을 감지, 영어 문장과 노래를 재생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영어에 반복 노출시키는 교구로 영어 동요와 유아·부모를 위한 생활영어까지 내장돼 유아기관과 가정의 ESL 환경 조성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렛미플라이는 청담러닝이 개발한 만3세~5세 대상의 프리미엄 유아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한국영어교육학회로부터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공식인증 받아 국내 550여개 대형 유아교육기관과 일본 최대 출판 유통기업인 준쿠도 서점, 중국 시안 교육그룹 등에 채택되어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