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 주공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습니다.
과천주공 6단지 재건축조합은 오늘(8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GS건설과 대우건설, 현대상업개발을 대상으로 시공사 선정 주민투표를 진행해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습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10만5천여㎡ 부지에 최고 35층, 2020가구를 짓는 것으로 공사 예정 금액만 4천억원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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