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해관계자와 소통 강화한다
LG전자가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통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강화합니다.
LG전자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경영지원부문장 이영하 사장, 대외협력담당 이충학 전무, 품질센터장 한주우 전무를 비롯 학계· 정부기관·NGO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품안전을 주제로 이해관계자 자문회의를 열었습니다.
LG전자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소개하고, 제품안전/품질관리 활동에 대한 조언을 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LG전자의 품질경영 시스템, 제품안전 확보를 위한 노력과 소비자 불만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안전한 전자제품 사용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LG전자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G전자 경영지원부문장 이영하 사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제품안전성 확보는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고객과의 약속”이라며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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