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26)이 6일 시스루 블랙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문채원은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든 소유를 일시적인것으로. 모든 패배를 우연으로. 모든 승리를 하늘의 선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문채원은 허리와 힙 라인이 몸에 붙은 시스루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퍼 목도리를 들고 머리를 감싸 쥐는 등 요염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네요", "몸매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문채원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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