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걸그룹 티아라의 함은정이 KDB대우증권 CMA에 가입함으로써 자산관리를 시작했습니다.
KDB대우증권은 함은정씨가 여의도 본사를 방문해 전담 PB에게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고 계좌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함은정씨는 "가상결혼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KDB대우증권의 VVIP서비스를 알게되 컨설팅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정재윤 KDB대우증권 PB마케팅부 팀장은 "자금운용과 투자컨설팅은 물론 세금, 은퇴설계를 포함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함은정씨는 KDB대우증권의 새 광고모델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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