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8.39

  • 16.27
  • 0.66%
코스닥

695.36

  • 12.01
  • 1.76%
1/4

'무한도전' 파업특별편, 10주만에 결방 스페셜 '15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오랫동안 결방해 온 `무한도전`이 파업특별편으로 시청자들에게 안부를 전한다.

`무한도전` 김태호PD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업특별편이란 말은 너무 거창하고 그냥 짧은 안부인사 정도입니다"고 무한도전 파업특별편에 대해 언급했다.



`무한도전` 파업특별편은 `무한도전`이 10주째 결방을 맞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무한도전`의 멤버인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등 멤버 7명이 시청자에 안부를 전하기 위해 전원이 출연료 없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5분 분량인 이 무한도전 파업특별편은 정준하 결혼소식을 알리기 위해 멤버들이 모인 2일 제작됐다. 이날 방송은 5일 오후 공개된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MBC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10주째 결방을 맞아 스페셜로 대체하고 있다. (사진 = 김태호 PD 트위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