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그룹 씨스타 효린의 클럽서 찍힌 직찍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바에 몸을 기댄 모습으로 매끈한 각선미와 군더더기 없는 환상적인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나 화보가 아닌 직찍으로 보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쭉 뻗은 다리와 애플힙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며 시선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몸매가 이 정도였나?” “완벽한 뒤태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4월12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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