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개발은행은 자원개발, 인프라, 플랜트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 회원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56개국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산업은행은 최근 우즈벡 가스전 개발 사업에 이슬람 개발은행과 공동으로 금융 주선을 성사시켰으며, 중동지역 인프라, 플랜트사업 등에 투자하기 위한 공동 펀드를 설립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펀드규모, 설립시기 등 구체적인 설립방안 등에 대하여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KDB산업은행 PF센터 김원일 부행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장기적으로 이슬람 개발은행의 영업기반과 경험을 활용해 중동·아프리카 국가에 진출하는 한국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 Hisham Taleb Maarouf (Islamic Development Bank, 이슬람 개발은행 CIS 지역 대표), 산업은행 PF센터 부행장 김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