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 전면 퇴출을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시는 석면물질 발견으로 시민의 불안이 야기되고 있는 변두리 소재 건축폐기물 처리사업장에 대해 4월 20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 공무원, 보건환경연구원 석면전문가, 자치구 공무원이 합동으로 참여하며, 주로 서울시 변두리에 소재하고 있는 25개소 건축폐기물 처리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시는 또, 석면 민원 신고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석면 의심 물질 및 석면 불법 처리 사항에 대해 신고를 활성화하고, 신고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료를 채취, 분석하고 결과를 공개하는 등 석면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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