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영은 대회 4라운드에서 전날까지 선두였던 청야니(23·대만)와 카린쇼딘(29·스웨덴)을 마지막에 극적으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한국 선수로는 2004년 박지은(33)에 이어 이 대회에서 두 번째로 우승함으로써 LPGA 통산 102승째를 쌓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메이저 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승하는 감격도 누렸습니다.
또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5차례 열린 대회에서 청야니 등의 벽에 막혀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을 한꺼번에 털어냈습니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굿모닝 주식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