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영계획으로는 매출 423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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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럽재정위기와 국내 스마트그리드 사업 연기 등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누리텔레콤은 올해 초 적자사업과 성장성이 둔화된 사업을 과감히 정리하는 등 강도높은 사업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습니다.
누리텔레콤은 올해 저압 AMI 시스템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AMI 해외시장 개척에 역점을 기울여 스마트그리드 매출비중이 전체 매출의 41%로 증가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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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장과 빌딩, 홈 에너지관리시스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일본의 홈 에너지관리시스템(HEMS)시장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는 "세계 수준의 AMI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는 유럽에 이어 아프리카, 동남아, 중앙아시아 등 신흥 AMI해외시장에서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