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플래너들은 반드시 문어발이어야 한다?”
지난주에 이어 연속 방송되는 <파티플래너> 편 2탄!
최근 한 직장인 대상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10명 중에 2명은 자신의 직업 외 다른 일을 하는 투잡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 스튜디오를 찾은 파티플래너들은 투잡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파티가 없는 비수기엔 어떤 수입으로 생계를 이어가는지?
솔직 담백하고, 재미있기까지 한 파티플래너들의 생존 비법을 들어본다.
“파티플래너의 아찔한 순간은?”
액션영화보다 스릴있고 공포화보다 더 심장이 떨린다?
파티플래너들이 파티를 진행할 때 늘 느끼는 기분이라고 한다. 파티플래너들이 들려주는 현장에서의 좌충우돌 경험들과
최근 파티 문화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되는 <세발자전거>에서 함께해 보자.
<한국직업방송 / WWW.WOR<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30200 target=_blank>KTV.OR.KR> 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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