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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못샀다면‥'스마트폰 부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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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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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삼성전자 주가가 130만원을 넘어서는 등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사고 싶어도 가격이 부담돼 사지 못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삼성전자의 실적과 같이 움직이는 종목들이 대안주로 꼽히고 있습니다.

      지수희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삼성전자 대안주로 스마트폰 부품 공급업체들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1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량이 4천만대가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삼성전자에서 스마트폰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특히 스마트폰 `고 사양화`와 관련한 종목에 주목합니다.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대표 수혜업체인 이노칩인터플렉스를 비롯해서 800만화소를 지원하는 카메라모듈 공급업체 삼성전기LG이노텍 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상승과 함께 올들어 이들 업체의 주가 수익율은 40%를 훌쩍넘었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주가 상승세는 앞으로도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인터뷰> 김형렬 교보증권 투자전략 팀장



      "현재 선진국의 스마트폰 보급율은 30%입니다. 신흥시장까지 확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장비 및 부품수요는 더해질 것으로 보여지고요. 삼성전자를 비롯한 중소형주 부품과 장비관련주들의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예상됩니다."

      애플이나 퀄컴 등 해외 IT기업으로 눈을 돌리거나 삼성전자가 반도체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만큼 반도체 2위 기업인 하이닉스도 주목해볼 만 합니다.

      <스탠딩> 지수희 기자 shji6027@wowtv.co.kr

      그 외에도 삼성전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종목에 간접 투자 하는 방법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물산(3.51%) 주가는 8만2200원(27일 종가기준), 삼성생명(6.24%)은 9만9400원으로 가격만 놓고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삼성전자 주가지수를 추종하면서도 1만원선에서 매수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것도 방안이 될 수 있습니다.

      WOW-TV NEWS 지수희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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