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이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채용담당 임원이 직접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 중인 한인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력 채용을 진행 중이며, 스탠포드와 코넬, UC버클리, UCLA 등 미국 8개 명문대을 방문해 채용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해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출신 엔지니어 20여명을 채용한 바 있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