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지난 2월 현재 우리나라의 금리정상화 정도가 국가별로 보면 중간 수준에 가깝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28일 `김중수 총재의 2년, 비전과 성과`자료에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유로존 채무문제와 주요국 경제 부진 등에 따른 일반인의 물가오름세 심리에도 불구하고 경제의 안정적 운영에 중점을 두고 기준금리를 3.25%에서 유지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8년 리먼사태 직전과 비교한 우리나라의 2월말 현재 정책금리 비율은 61.9%로 인도와 중국, 브라질보다는 20%p 가까이 낮았고, EU와 미국보다는 40%p 이상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