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대표이사 티에리 들라예)의 전동공구사업부가 한 손으로도 흔들림 없이 쉽게 나무를 자를 수 있는 리튬이온 충전 정원용 톱 ‘KEO’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자르고자 하는 나뭇가지와 톱날을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는 ‘A-그립’을 적용, 한 손만 가지고도 손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설계된 것이 가장 큰 특징. 이 제품에 내장된 10.8V의 충전식 리튬이온 배터리는 최고의 작업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얇은 손잡이와 인체공학적인 소프트그립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빠르고 간편하게 톱날을 교체할 수 있고, 무게 역시 1Kg(‘A-그립’ 포함 시)에 불과해 가볍게 조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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