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지난해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해 실적을 내부 결산한 결과, 매출은 907억원, 순이익은 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09년 출범한 네이처리퍼블릭은 2년 연속 영업손실을 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 안정적 성장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정운호 대표는 “후발 브랜드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해 흑자전환으로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2012년에는 고객을 위해 제품과 매장을 자연주의 콘셉트에 맞게 다시 한번 다듬고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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