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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0조원 거대 운용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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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60조원 거대 운용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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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계열사인 맵스운용과 합병하면서 자산운용 규모가 60조원이 넘는 거대 운용사로 새 출발합니다.


    하지만 인력배치 등 내부적인 소란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진준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랜 준비 끝에 계열사 맵스운용과 합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700명이 넘는 직원과 60조원이 넘는 운용 자금을 보유하게 돼 규모 면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회사 내부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맵스운용이 ETF나 금융공학, 부동산 등 대안투자분야로 특화된 조직이어서 대부분 고용이 이어지지만 마케팅 등 일부 중복 업무에서는 인력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미래에셋은 이달 초 감원 대상자를 선정해 해당자에게 통보했습니다.


    <인터뷰>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

    “통상적으로 합병을 하니까 아무래도 잉여인력이 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 6명 정도입니다.”



    펀드 매니저들도 가시방석인 것은 마찬가집니다.

    지난 해 반토막난 수익률에 부담을 느낀 매니저가 퇴직을 신청했고 여기다 사외이사 선임건을 두고 반대의 목소리가 있어 내부적인 마찰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번 합병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자산운용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미래에셋.

    목표 달성을 위해 무엇보다 먼저 사내 마찰과 불협화음을 잘 매듭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WOW-TV NEWS 박진준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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