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74.26

  • 16.13
  • 0.63%
코스닥

740.40

  • 6.55
  • 0.88%
1/5

SK건설, 최광철·조기행 대표이사 신규 선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K건설은 오늘(23일) 이사회를 열고 최광철 인더스트리 담당사장과 조기행 경영지원 담당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은 화공·발전플랜트·글로벌마케팅·인프라(사업 부문을, 조 사장은 경영기획·사업지원·재무·건축주택 부문을 총괄하는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맡게됩니다.

이로써 SK건설은 윤석경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최광철, 조기행 양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탈바꿈했습니다.

SK건설 관계자는 “세계 건설시장의 빠른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사업규모 성장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각자 대표이사 사장 체제를 꾸렸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