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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사칭 피싱사이트 유도 문자메시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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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최근 금감원 명의의 문자메시지로 피싱사이트로 유도해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금감원은 "정보유출 피해 확인을 위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융거래정보를 묻거나 입력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금감원은 금감원 등 공공기관을 사칭해 특정 인터넷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을 경우 금감원(☎ 1332) 또는 인터넷진흥원(☎ 118)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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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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