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 최악의 상황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씨티그룹 윌리엄 부이스터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2일 "그리스 국채교환과 유럽중앙은행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 등 세간의 이목을 끈 조치들이 나왔지만 유럽은 문젯거리를 또 다른 날로 미루고 있을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ECB의 장기 유동성 대출 프로그램이 부채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을 것"이라며 "만일 스페인이 EU와 IMF, ECB로 구성된 트로이카와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가동하면 현재 시중에 대거 풀린 유동성도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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