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별내신도시 쌍용예가`에 대해 다양한 입주독려 서비스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우선, 전월세를 원하는 입주민을 위해 시공사가 무료로 알선해주고, 직장인과 주부들을 위해 단지와 인근 역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도 운행중입니다.
이를 통해 전월세 계약은 지금까지 200여건이 성사됐고, 셔틀버스 이용도 크게 늘면서 입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별내신도시 쌍용예가`는 전용면적 101~134㎡ 652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1월말부터 입주를 시작해 현재 50%정도 입주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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