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안장식에는 박유천, 박유환 형제 지인들도 함께하여 마지막까지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에는 문제가 되었던 사생팬들과 팬들이 스스로 활동 자제를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성대하게 치러지는 여타 장례행사에 비해, 이번 안장식은 고인의 기품있던 삶과 마찬가지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예와 격을 갖추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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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모신 정명지는 용인공원의 장인정신이 드러나는 곳으로 ‘상석일체형 봉안묘’이며 사시사철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좋은 정남향의 명당에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둘레석과 상석(제사상)이 일체화 되어 있어 전통의 현대화를 시도한 형태의 주문형 맞춤묘이다.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용인공원은 장묘의 명가로 알려져 있으며, 150만m2 전국의 최대 규모로, 국내에서 제일 안정적인 재단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