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금융주들이 동반 강세를 기록하며 반등에 나섰습니다.
9시18분 현재 우리금융이 지난 16일보다 2.99%오른 1만3천8백 원에 거래중이며 신한지주와 KB금융 역시 각각 1.78%, 0.92% 상승했습니다.
임수균 삼성증권 연구원은 "그리스를 비롯한 유럽 위기 우려감이 조금씩 완화되면서 국내 금융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4-12-14 06:52와우넷 오늘장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