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Seadrill과 Pacific Drilling으로부터 각각 2척과 1척의 드릴십(원유 시추설비)을 수주했다"며 "골라(Golar) LNG 2척과 Inpex CPF(해양가스처리설비)를 수주하면서 조선·해양에서 총 48억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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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연구원은 "심해용 드릴쉽 용선료 강세가 이번 Pacific Drilling의 의사결정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며 "4월로 연기되었던 Ocean Rig의 드릴십 3척의 옵션계약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