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주요 증시가 16일(현지시간) 낙관적인 경제 전망에 힘입어 4일째 상승세를 지속했다.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0.42% 오른 5,965.58로 장을 마쳤다. 런던 증시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와 경기침체 리스크 완화에 따른 투자 심리 회복에 힘입어 이틀 만에 상승 반전했다.
독일과 프랑스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19 % 오른 7,157.82로 장을 마쳤다.
독일 증시에서는 1월 수출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호재로 작용했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도 0.41% 상승한 3,594.83으로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펀더멘탈에 대한 신뢰 속에 경기침체 리스크가 줄어들면서 지난해 7월 경기침체 이후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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