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3/19~3/23) 발행될 회사채가 2조6백억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발행 예정인 회사채는 대우증권이 주관하는 GS에너지 2회차 6천억원을 포함해 일반무보증회사채와 금융채 등 모두 23건입니다.
발행자금의 용도는 운영자금이 1조2천억여 원, 차환자금이 2천4백억 원, 시설자금이 5천6백억여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투협은 이번주에 이어 2조원대 회사채가 발행되면서 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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