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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활황·그리스 지원‥'글로벌 증시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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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증시 활황·그리스 지원‥`글로벌 증시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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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글로벌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S&P500지수는 글로벌 위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고, 그리스는 유로존에 이어 IMF의 도움도 받게됐습니다.

    지수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16일) 새벽 뉴욕 S&P500지수가 기준선인 1천4백을 돌파해 1402.59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2008년 6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만입니다.

    다우지수도 전날보다 0.44% 상승한 13252.76에 거래를 마쳤고, 애플의 주가가 사상 처음 6백달러를 넘어서면서 나스닥지수도 전날보다 0.51%오른 3056.37에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다우 1만3천, S&P500 1천4백, 나스닥 3천선 등 뉴욕지수가 한꺼번에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한 것은 미 증시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유럽도 빠르게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국제통화기금 IMF는 280억유로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을 승인했습니다.

    전날 유로존도 그리스에 1천300억유로를 지원하기로 해 아직 집행되지 않은 1차 구제금융을 포함해 그리스는 앞으로 총 1천727억유로의 구제금융을 지원받게됩니다.



    악재가 사라졌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입니다.

    <전화인터뷰> 박형중 메리츠종금 투자전략팀장

    "그리스나 유럽문제들이 거의 해결단계에 접어들었고, 특히 악재로 부상할만한 것들이 거의 없는데.. 한 두달 정도 지나면서 미국의 QE3(3차 양적완화) 얘기가 다시 나오고, 중국쪽도 수요가 생각했던 것 보다 좋다는 정도만 확인되면 다시 위쪽으로 방향을 틀 것같아요."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도 증시에 상승탄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OW-TV NEWS 지수희 입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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