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가 제11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문재철 전 KT BS추진실장을 선임했습니다.
비상무이사로는 남규택 KT 시너지경영실장, 사외이사에는 강신철 한국안전인증원 이사장, 이준삼 KBS 정책기획본부장이 각각 새로 선임됐습니다.
문재철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가입자 수를 지난해보다 22% 성장한 400만 시청가구 돌파에 총력을 다하고 KT 그룹과 경영시너지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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