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은 10일 서울 신문로 흥국생명빌딩에서 소규모 양육보호시설 `아동청소년 그룹홈`과 `청소년 꿈 지원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부터 태광산업은 해당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선발한 국내 학사 장학생들을 통해 학습 지도를 진행합니다.
첫 프로그램으로 회사 측은 60여명의 그룹홈 구성원들과 함께 이날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여자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경기를 관람하고 학용품과 도서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상훈 태광산업 사장은 "상대적으로 문화 체험과 학습지도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들이 좀 더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성적도 향상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