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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갈등조정관 100명으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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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뉴타운 정비사업 갈등조정관을 향후 100명으로 늘리고, 이달 중 파견지역도 6곳에서 10곳으로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다양한 갈등으로 해결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서울 곳곳의 뉴타운정비사업 구역으로부터 갈등조정관 파견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재 5개 자치구의 뉴타운·정비사업 6개 구역에서 갈등조정관 18명이 활동 중이며, 지난 2월 21일부터 현재까지 총 21회 조정활동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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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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