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삼규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건설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건설과 복지의 아름다운 동행을 추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이를 위해 올해 건설협회 사업추진 목적을 국민친화적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구축으로 정했습니다.
또 `제값받고 제대로 시공하는 선진건설시스템 구축`, `민간건설시장 정상화 및 지속성장기반 조성`, `건설생산시스템 개편 및 규제 합리화`, `대중송기업 공생발전`, `건설산업 이미지 제고`를 5대 핵심과제로 꼽고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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