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KTX 경쟁체제 도입과 관련해 교통과 물류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내일(9일) 오후 2시부터 과천청사 후생동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는 동부건설과 두산건설 등 민간기업을 비롯해 서울메트로, 코레일 등 20여개 업체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KTX 경영에 대해 진입장벽이 높고 사업성이 없다는 시각이 있다며 정부의 사업제안요청에 대한 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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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9 14:56와우넷 오늘장전략